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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3 20:07

비정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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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상한 나라에 살고있다,

상식이 무너지고

진실이 퇴색한 논리,

 

불의에 침묵하는 무리들,

불의에 환호하는 무리들,

옆에서 곡 소리가나도 외면하고

평안에 안주한다,

 

살려고 온 생명을

가서 죽으라고 등을 떠밀고

그래도 침묵하는 ㅇㅇㅇ

 

그런 우리에게 주님께서 준엄하게

꾸짖으신다,

 

"너희는 왜 올바른 일을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느냐?"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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