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2019.11.13 20:07

비정2

조회 수 518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나는

이상한 나라에 살고있다,

상식이 무너지고

진실이 퇴색한 논리,

 

불의에 침묵하는 무리들,

불의에 환호하는 무리들,

옆에서 곡 소리가나도 외면하고

평안에 안주한다,

 

살려고 온 생명을

가서 죽으라고 등을 떠밀고

그래도 침묵하는 ㅇㅇㅇ

 

그런 우리에게 주님께서 준엄하게

꾸짖으신다,

 

"너희는 왜 올바른 일을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느냐?" 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 보왕 삼매론 2 비둘기 2019.08.30 644
32 아름다운 사람 3 그레고리오 2019.09.05 559
31 수리차 안젤라 2019.09.17 437
30 구월의 시 - 조병화 tarsicia 2019.09.19 744
29 성경구절 질문 드려요 5 세라피나 2019.09.28 697
28 같은 괴로움 3 이한나 2019.10.11 600
27 늙어서도 친구를 가질 수 있도록 1 그레고리오 2019.10.16 649
26 좋은 책 함께 읽어요~ 세라피나 2019.10.30 487
25 -아버지께 부치는 편지- 1 안젤라 2019.11.03 550
» 비정2 안젤라 2019.11.13 518
23 - 용서 - 안젤라 2019.11.24 536
22 성탄미사 안젤라 2019.12.25 521
21 멀리서 빈다. 그레고리오 2019.12.31 518
20 떠날 수 있다면 떠나시지요(스콜라스티카 동정 성녀) 2 비둘기 2020.02.10 661
19 바보새라고 불리우는 새 2 권길상제오르지오 2020.02.25 548
18 답답한 마음, 안젤라 2020.02.28 494
17 코로나19 극복을 청하는 기도 1 비둘기 2020.02.28 555
16 대구 에서온 지인의 글 안젤라 2020.02.28 640
15 하느님 자비의 9일 기도(성 금요일부터 부활 제2주일(자비축일)전날까지 바침) 비둘기 2020.04.10 20125
14 판공을 마치며.... file 권길상제오르지오 2020.04.11 674
13 성덕으로 나아가고 싶다면... 1 비둘기 2020.05.13 610
12 어머니께 드리는글, 2 안젤라 2020.05.14 647
11 하느님 만나기 (장 일순) 2 그레고리오 2020.05.22 645
10 오늘 그레고리오 2020.05.26 547
9 사랑의 다른 이름들 그레고리오 2020.07.29 550
8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권길상제오르지오 2020.08.26 574
7 냐의 기도, 안젤라 2020.11.30 55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Nex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