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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26년 사목목표)

    2026년은 마산교구 설정 6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이며, 교구장 주교는 이 은총의 해를 맞아

 

‘가난한 이들과 함께 걸어가는 희망의 공동체’를 2026년 사목교서의 주제로 제시했습니다.


    특히 '가난한 이들'을 경제적 빈곤에 국한하지 않고 AI 시대의 소외자(어린이-청소년, 청장년,

 

노인, 이주민, 생태환경)로 확대하였기에, 결국 가난한 이들의 문제는 단순한 사회 문제가 아니라

 

"우리 '가족'의 일부이며, '우리 가운데 한 사람"의 문제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들과 함께 걸어가는 희망의 공동체를 이룰 때 비로소 시노달리타스(신앙의 공동체)가 사목 전반

 

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을 것입니다.

 

 이에 대건 본당 공동체는 이러한 교구장 주교님의 의향에 합치하여, 2026년을 ‘희망의 공동체’로

 

자리매김하는 시간으로 만들 것입니다. 가난한 이들(확장된 개념으로서의)을 "우리 가족의 일부"로서

 

사랑하며 모두가 함께하는 공동체로서의 성장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종래는 “가난한 이들은 단순

 

한 수혜자가 아니라, 복음을 새롭게 실천하도록 도전하는 주체”로서 살아갈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 중요 실천 사항

 

1. 가정 안에서부터의 신앙 교육 ; 기도 생활, 기초 신앙 교육 육성


2. 평신도 사명 촉진 : 세계 청년 대회 준비


3. 병자와 임종자를 우선하는 외로운 자 돌봄 : 구역 모임과 연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