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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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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알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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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말 당신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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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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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엄마 : 1개 대대를 개종시킨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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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 청원글 ] 동의 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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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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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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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다른 이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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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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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만나기 (장 일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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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 드리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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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덕으로 나아가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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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공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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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자비의 9일 기도(성 금요일부터 부활 제2주일(자비축일)전날까지 바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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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에서온 지인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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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을 청하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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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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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새라고 불리우는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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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날 수 있다면 떠나시지요(스콜라스티카 동정 성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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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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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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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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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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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 부치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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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 함께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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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서도 친구를 가질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