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이신 분의 탄생
성탄절,
모두 즐겁고 기쁜 얼굴들,
성탄 성가에 눈물이 나온다,
눈감고, 귀막고, 가슴닫은 사람들을
안타까운 마음으로 깨우치려 애쓸
그분,
고난의 여정이 한눈에 보이기에
남몰래 슬그머니 눈물을 흠친다,
전지전능하심을 모르지 않는데
아기예수 바라보며
기쁜날 바보처럼
나혼자 울고있다.
진리이신 분의 탄생
성탄절,
모두 즐겁고 기쁜 얼굴들,
성탄 성가에 눈물이 나온다,
눈감고, 귀막고, 가슴닫은 사람들을
안타까운 마음으로 깨우치려 애쓸
그분,
고난의 여정이 한눈에 보이기에
남몰래 슬그머니 눈물을 흠친다,
전지전능하심을 모르지 않는데
아기예수 바라보며
기쁜날 바보처럼
나혼자 울고있다.
우리 신부님
저는 알지 못했습니다.
오늘은 정말 당신 앞에
내 생각에는,
우리의 엄마 : 1개 대대를 개종시킨 성모님
[ 청와대 청원글 ] 동의 부탁드립니다 . .
냐의 기도,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의 다른 이름들
오늘
하느님 만나기 (장 일순)
어머니께 드리는글,
성덕으로 나아가고 싶다면...
판공을 마치며....
하느님 자비의 9일 기도(성 금요일부터 부활 제2주일(자비축일)전날까지 바침)
대구 에서온 지인의 글
코로나19 극복을 청하는 기도
답답한 마음,
바보새라고 불리우는 새
떠날 수 있다면 떠나시지요(스콜라스티카 동정 성녀)
멀리서 빈다.
성탄미사
- 용서 -
비정2
-아버지께 부치는 편지-
좋은 책 함께 읽어요~
늙어서도 친구를 가질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