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상한 나라에 살고있다,
상식이 무너지고
진실이 퇴색한 논리,
불의에 침묵하는 무리들,
불의에 환호하는 무리들,
옆에서 곡 소리가나도 외면하고
평안에 안주한다,
살려고 온 생명을
가서 죽으라고 등을 떠밀고
그래도 침묵하는 ㅇㅇㅇ
그런 우리에게 주님께서 준엄하게
꾸짖으신다,
"너희는 왜 올바른 일을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느냐?" 고.
나는
이상한 나라에 살고있다,
상식이 무너지고
진실이 퇴색한 논리,
불의에 침묵하는 무리들,
불의에 환호하는 무리들,
옆에서 곡 소리가나도 외면하고
평안에 안주한다,
살려고 온 생명을
가서 죽으라고 등을 떠밀고
그래도 침묵하는 ㅇㅇㅇ
그런 우리에게 주님께서 준엄하게
꾸짖으신다,
"너희는 왜 올바른 일을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느냐?" 고.
우리 신부님
저는 알지 못했습니다.
오늘은 정말 당신 앞에
내 생각에는,
우리의 엄마 : 1개 대대를 개종시킨 성모님
[ 청와대 청원글 ] 동의 부탁드립니다 . .
냐의 기도,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의 다른 이름들
오늘
하느님 만나기 (장 일순)
어머니께 드리는글,
성덕으로 나아가고 싶다면...
판공을 마치며....
하느님 자비의 9일 기도(성 금요일부터 부활 제2주일(자비축일)전날까지 바침)
대구 에서온 지인의 글
코로나19 극복을 청하는 기도
답답한 마음,
바보새라고 불리우는 새
떠날 수 있다면 떠나시지요(스콜라스티카 동정 성녀)
멀리서 빈다.
성탄미사
- 용서 -
비정2
-아버지께 부치는 편지-
좋은 책 함께 읽어요~
늙어서도 친구를 가질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