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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4 15:36

내 생각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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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하순에 통영 산양파크에서 대학생춘계축구대회가 있었다,

각도에서 많은 대학들이 대형버스를 동원해 몰려왔다. 우리부부는 자주 운동장에 걷기운동을 자주갔었는데 무관중경기라서 저지하는 바람에 들어가지못하고

대회하는동안 외각으로 걷기를 하였는데 산양삼거리에서 박경리기념관까지 갔다가 오는코스였다, 나름대로 괜찮은코스였다,

운동장둘레언덕을 오르다가 내려다보면 각 축구장마다 젊은 건각들의 외침소리가 건강하고 신선하였다,

무관중경기라서 참관하지 못한 꽤많은 보호자들은 오르막정자옆에 주차들을 하고 길가에서,

혹은 솔밭숲에서 두꺼운 외투차림으로 내려다 보는것이었다, 그모습을보면서 생각하였다,

그들중에 손흥민 선수같은 훌륭한 선수가 나올지 누가아는가? 아마도 부모들도 그렇게 기도할것이라고 생각돼어졌댜,

며칠후 경기는 끝나고 그들은 떠났다, 그런데 그들 부모들이 머물던 자리에는 보기에도 흉물스런 쓰레기가 곳곳에, 그아름다운 솔밭숲에 방치되어 있었다,

나는또 생각하였다,

손흥민선수같은 선수가 쉽게나오겠는가 하는 생각이 드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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