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2019.12.25 21:44

성탄미사

조회 수 23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진리이신 분의 탄생

성탄절,

모두 즐겁고 기쁜 얼굴들,

 

성탄 성가에 눈물이 나온다,

 

눈감고, 귀막고, 가슴닫은 사람들을

안타까운 마음으로 깨우치려 애쓸

그분,

 

고난의 여정이 한눈에 보이기에

남몰래 슬그머니 눈물을 흠친다,

 

전지전능하심을 모르지 않는데

아기예수 바라보며

 

기쁜날 바보처럼

나혼자 울고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4 우리 신부님 안젤라 2021.03.15 991
113 저는 알지 못했습니다. 그레고리오 2021.03.12 560
112 오늘은 정말 당신 앞에 그레고리오 2021.03.12 372
111 내 생각에는, 안젤라 2021.03.04 374
110 우리의 엄마 : 1개 대대를 개종시킨 성모님 비둘기 2021.03.03 536
109 [ 청와대 청원글 ] 동의 부탁드립니다 . . 1 한사람의생명 2021.01.01 470
108 냐의 기도, 안젤라 2020.11.30 233
107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권길상제오르지오 2020.08.26 265
106 사랑의 다른 이름들 그레고리오 2020.07.29 267
105 오늘 그레고리오 2020.05.26 279
104 하느님 만나기 (장 일순) 2 그레고리오 2020.05.22 255
103 어머니께 드리는글, 2 안젤라 2020.05.14 318
102 성덕으로 나아가고 싶다면... 1 비둘기 2020.05.13 240
101 판공을 마치며.... file 권길상제오르지오 2020.04.11 307
100 하느님 자비의 9일 기도(성 금요일부터 부활 제2주일(자비축일)전날까지 바침) 비둘기 2020.04.10 15699
99 대구 에서온 지인의 글 안젤라 2020.02.28 276
98 코로나19 극복을 청하는 기도 1 비둘기 2020.02.28 196
97 답답한 마음, 안젤라 2020.02.28 193
96 바보새라고 불리우는 새 2 권길상제오르지오 2020.02.25 213
95 떠날 수 있다면 떠나시지요(스콜라스티카 동정 성녀) 2 비둘기 2020.02.10 314
94 멀리서 빈다. 그레고리오 2019.12.31 239
» 성탄미사 안젤라 2019.12.25 237
92 - 용서 - 안젤라 2019.11.24 261
91 비정2 안젤라 2019.11.13 230
90 -아버지께 부치는 편지- 1 안젤라 2019.11.03 256
89 좋은 책 함께 읽어요~ 세라피나 2019.10.30 222
88 늙어서도 친구를 가질 수 있도록 1 그레고리오 2019.10.16 31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Nex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