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게, 아무개
하느님 만나게 해줄까?
자네가 선생이면
학생이 하느님이여
자네가 공무원이면
지역 주민이
자네가 신부나 목사면
신도가
자네가 대통령이면
국민이 하느님이여
아니, 아니
바로 자네가 하느님이여
하느님 만나기 참 쉽지
이보게, 아무개
하느님 만나게 해줄까?
자네가 선생이면
학생이 하느님이여
자네가 공무원이면
지역 주민이
자네가 신부나 목사면
신도가
자네가 대통령이면
국민이 하느님이여
아니, 아니
바로 자네가 하느님이여
하느님 만나기 참 쉽지
그렇군요, 예.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른다.(요한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