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조회 수 557 추천 수 2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곽민영 그레고리오님이 올려주신 영상입니다.

 

  • ?
    그레고리오 2020.02.25 15:59
    "두려워하지도 당황하지도 마라.
    그보다 더 크신 분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 ( 역대기 하권 32, 7 )
  • ?
    한 라우렌시오 2020.02.26 16:35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4 우리 신부님 안젤라 2021.03.15 1404
113 저는 알지 못했습니다. 그레고리오 2021.03.12 975
112 오늘은 정말 당신 앞에 그레고리오 2021.03.12 791
111 내 생각에는, 안젤라 2021.03.04 791
110 우리의 엄마 : 1개 대대를 개종시킨 성모님 비둘기 2021.03.03 933
109 [ 청와대 청원글 ] 동의 부탁드립니다 . . 1 한사람의생명 2021.01.01 839
108 냐의 기도, 안젤라 2020.11.30 564
107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권길상제오르지오 2020.08.26 578
106 사랑의 다른 이름들 그레고리오 2020.07.29 553
105 오늘 그레고리오 2020.05.26 552
104 하느님 만나기 (장 일순) 2 그레고리오 2020.05.22 649
103 어머니께 드리는글, 2 안젤라 2020.05.14 648
102 성덕으로 나아가고 싶다면... 1 비둘기 2020.05.13 613
101 판공을 마치며.... file 권길상제오르지오 2020.04.11 681
100 하느님 자비의 9일 기도(성 금요일부터 부활 제2주일(자비축일)전날까지 바침) 비둘기 2020.04.10 20127
99 대구 에서온 지인의 글 안젤라 2020.02.28 644
98 코로나19 극복을 청하는 기도 1 비둘기 2020.02.28 558
97 답답한 마음, 안젤라 2020.02.28 498
» 바보새라고 불리우는 새 2 권길상제오르지오 2020.02.25 557
95 떠날 수 있다면 떠나시지요(스콜라스티카 동정 성녀) 2 비둘기 2020.02.10 664
94 멀리서 빈다. 그레고리오 2019.12.31 522
93 성탄미사 안젤라 2019.12.25 527
92 - 용서 - 안젤라 2019.11.24 539
91 비정2 안젤라 2019.11.13 522
90 -아버지께 부치는 편지- 1 안젤라 2019.11.03 556
89 좋은 책 함께 읽어요~ 세라피나 2019.10.30 490
88 늙어서도 친구를 가질 수 있도록 1 그레고리오 2019.10.16 65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Nex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