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아버지 가신곳은 어떠신가요,
지금 아버지는
하늘나라 어디쯤에 계시는지요.
하느님 계신곳에 가셨는가요?
하느님은 만나셨나요?
그리도 못잊던 이북고향은 둘러보셨나요?
가끔은 저희를 보시려고 다녀도 가시나요?
아,
보고싶은 아버지,
그리운 아버지,
막내동생 보다 더 젊은 나이에
떠나신 아버지,
그때 아버지는 노인인줄 알았습니다,
이 편지 받아보시거든
아버지
꿈에라도 한번 다녀가시지요,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가신곳은 어떠신가요,
지금 아버지는
하늘나라 어디쯤에 계시는지요.
하느님 계신곳에 가셨는가요?
하느님은 만나셨나요?
그리도 못잊던 이북고향은 둘러보셨나요?
가끔은 저희를 보시려고 다녀도 가시나요?
아,
보고싶은 아버지,
그리운 아버지,
막내동생 보다 더 젊은 나이에
떠나신 아버지,
그때 아버지는 노인인줄 알았습니다,
이 편지 받아보시거든
아버지
꿈에라도 한번 다녀가시지요,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우리 신부님
저는 알지 못했습니다.
오늘은 정말 당신 앞에
내 생각에는,
우리의 엄마 : 1개 대대를 개종시킨 성모님
[ 청와대 청원글 ] 동의 부탁드립니다 . .
냐의 기도,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의 다른 이름들
오늘
하느님 만나기 (장 일순)
어머니께 드리는글,
성덕으로 나아가고 싶다면...
판공을 마치며....
하느님 자비의 9일 기도(성 금요일부터 부활 제2주일(자비축일)전날까지 바침)
대구 에서온 지인의 글
코로나19 극복을 청하는 기도
답답한 마음,
바보새라고 불리우는 새
떠날 수 있다면 떠나시지요(스콜라스티카 동정 성녀)
멀리서 빈다.
성탄미사
- 용서 -
비정2
-아버지께 부치는 편지-
좋은 책 함께 읽어요~
늙어서도 친구를 가질 수 있도록
........ 저 역시도 그립네요. 그런가 봅니다 지나고 보니, 당시의 모든 아버지들이 겪어 지냈어야만 했던 힘든 세월과 격동의 역사들이 아련하게 슬퍼지고, 죄스런 마음 뿐인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