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2013.06.30 23:39

플라시보효과

조회 수 51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그림을 보면 병이 낫는다
      
     
     
     
     

     
        “ 위 그림을 가만히 바라보세요.

          조금 있으면 머리가 맑아지는 게 느껴질 집니다.”
          최근 네티즌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그림입니다.

          작가는 ‘장성철’ 교수(건국대학교 멀티테라피학과),

          그리고 이 그림에는

          항상 ‘머리가 맑아지는 그림’이라는 제목이 붙어 다니지요.

          그림의 효과를 기대하는 네티즌들은

          이 그림을 자신의 홈피에 옮겨 담기도 합니다.

          단지 ‘플라시보 효과’일 뿐 이라는 네티즌도 있습니다.

        ‘ 플라시보 효과’란?  

          의사가 의약품 성분이 전혀 없는 알약을 거짓으로

        ‘ 아주 대단한 약’이라고 환자에게 주면

          그 약이 효과를 발휘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런데 상당수가 이 엉터리 약에 효과를 본다고 하네요.

          이는 마음이 긍정적으로 돌아서면

          몸도 그렇게 닮아간다는 원리를 이용한 것이라고 합니다.

          확신하는 마음과 믿음이 있다면 뭐든지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겁니다.


                                            *가벼운 두통        
     
     
                                               *감기 초기
          그러나, 위 그림들을 그린 ‘장성철’ 교수는

          분명, 그림으로 질병을 치유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 오행의 木, 火, 土, 金, 水는 5색

          (木-파랑, 火-빨강, 土-노랑, 金-흰색, 水-검은색)과

         

          서로 연관성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또 우리 몸의 오장육부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장성철 교수의 말에 의하면

          음양의 원리에 맞춰 오색과 점, 선, 면, 구도의 균형을 잡은

          그림을 보게 하는 것만으로도 각종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고 하네요.

          다음은 ‘몸이 좋아하는 그림’이라는 주제로 지난 7월

          유아트스페이스’에서 열린 ‘장성철 그림치유전’의 작품들입니다.

          전시회는 끝났지만,

          최근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몸이 좋아하는 그림’이라는 제목으로

          이 작품들이 많이 떠돌고 있습니다.

          스트레스에 지친 우리의 몸과 마음을

          잠시나마 그림으로 치유해보는 것을 어떨까요.

     

     
                                        *긴장을 풀어주는 그림
     
     
                                                *다이어트 그림
     
                                        *두통 완화 숙변
     
     
                                            *만성 위장병
     
                          *신경성 소화불량, 변비, 설사에 좋은 그림
     
     
     
                       *알레르기성 비염 치료에 좋은 그림
     
                                        *일반적인 관절염
     
                                         *집중력 향상

     




    1. 주님 새해에는

    2. 이제 멈추어야 하겠습니다

    3. No Image 10Dec
      by 정성관[솔라노]
      2013/12/10 by 정성관[솔라노]
      Views 360 

      한 해를 보내는 아쉬움

    4. 십자가 없는 믿음은 거짓입니다

    5. No Image 19Nov
      by 정성관[솔라노]
      2013/11/19 by 정성관[솔라노]
      Views 254 

      위선의 행위

    6. No Image 05Nov
      by 정성관[솔라노]
      2013/11/05 by 정성관[솔라노]
      Views 422 

      영적건조(靈的乾燥)

    7. 회심하는 그리스도인

    8. No Image 18Oct
      by 정성관[솔라노]
      2013/10/18 by 정성관[솔라노]
      Views 541 

      사랑의 눈으로 세상을 보십시오

    9. No Image 15Oct
      by 정성관[솔라노]
      2013/10/15 by 정성관[솔라노]
      Views 443 

      내가 이 길을 잃고 죽음의 골짜기를 간다해도

    10. No Image 30Sep
      by 정성관[솔라노]
      2013/09/30 by 정성관[솔라노]
      Views 422 

      원하는 삶을 창조하는 끌어당김의 법칙

    11. No Image 22Sep
      by 청년성서모임
      2013/09/22 by 청년성서모임
      Views 513 

      10주년 기념 음악회/찬양미사에 초대합니다.

    12. No Image 17Sep
      by 정성관[솔라노]
      2013/09/17 by 정성관[솔라노]
      Views 514 

      내 탓으로 돌리면

    13. No Image 29Aug
      by 정성관[솔라노]
      2013/08/29 by 정성관[솔라노]
      Views 295 

      자신을 이겨내는힘

    14. No Image 19Aug
      by 정성관[솔라노]
      2013/08/19 by 정성관[솔라노]
      Views 633 

      묻어둔 사랑이 더 아름다운 건

    15. No Image 19Aug
      by 정성관[솔라노]
      2013/08/19 by 정성관[솔라노]
      Views 489 

      사랑의 눈으로 마음의 눈으로

    16. No Image 13Aug
      by 정성관[솔라노]
      2013/08/13 by 정성관[솔라노]
      Views 486 

      모든 것은 사랑안에 있다

    17. No Image 06Aug
      by 정성관[솔라노]
      2013/08/06 by 정성관[솔라노]
      Views 552 

      이보시게 우리네 인생

    18. No Image 06Aug
      by 정성관[솔라노]
      2013/08/06 by 정성관[솔라노]
      Views 448 

      나는 늘 꼴찌의 삶입니다

    19. No Image 01Aug
      by 백향목
      2013/08/01 by 백향목
      Views 341 

      각종질병 손쉬운 자가진단 자가치료

    20. 날라리 신앙, 오리지널 신앙

    21. 불안의 의미

    22. No Image 21Jul
      by 행복하세요
      2013/07/21 by 행복하세요
      Views 605 

      양파-하루 반 개씩 먹자! 비싼 藥보다 낫다!

    23. 준비를 해야 합니다 / 주은

    24. 남아 있습니다 / 주은

    25. No Image 30Jun
      by 행복하세요
      2013/06/30 by 행복하세요
      Views 512 

      플라시보효과

    26. 영속적 가치

    27. No Image 19Jun
      by 정성관[솔라노]
      2013/06/19 by 정성관[솔라노]
      Views 463 

      마음 속 쓰레기통 비우기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Nex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