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감 가는 제안으로 생각합니다. 우리 신부님의 강론은 매우 간결하고 논리적이시면서도 어려운 설정이나 용어를 사용하지 않으셔서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말씀의 컨셉을 유지하지만, 대단히 강한 임팩트가 있는 강론이라는 생각을 늘 합니다. 이런 신부님을 모신 것은 대건성당의 복 이라는 생각도 합니다. 저 역시 신부님 강론 말씀 중간 중간 메모하는 정도 였지만, 자매님과 같은 생각을 해 본 적이 있습니다. 방송장비에서 가능한지를 포함하여 기술적으로 몇가지 옵션으로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lucy 님 안녕하세요. 대건 홈페이지를 찾아 주셔셔 감사합니다. 관리자입니다. 전례 봉사 안내표는 대건 주보 http://dg.cathms.kr/xe/board_PtfM57 봉사 일정표를 통해서도 확인 하실 수있으며. 메인화면의 본당 봉사표를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십니다. http://dg.cathms.kr/xe/board_MoXr53 참조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