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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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 늙어서도 친구를 가질 수 있도록 1 | 그레고리오 | 2019.10.16 | 289 |
86 | 답답한 마음, | 안젤라 | 2020.02.28 | 171 |
85 | 대구 에서온 지인의 글 | 안젤라 | 2020.02.28 | 255 |
84 | 떠날 수 있다면 떠나시지요(스콜라스티카 동정 성녀) 2 | 비둘기 | 2020.02.10 | 279 |
83 | 마음 속 쓰레기통 비우기 | 정성관[솔라노] | 2013.06.19 | 463 |
82 | 마음을 파고드는 교황의 한 마디 한 마디 ‘ 하느님을 만나라 ’ | 정성관[솔라노] | 2014.03.31 | 383 |
81 | 멀리서 빈다. | 그레고리오 | 2019.12.31 | 224 |
80 | 모든 것은 사랑안에 있다 | 정성관[솔라노] | 2013.08.13 | 486 |
79 | 목련후기 | 행복하세요 | 2013.06.19 | 460 |
78 | 묻어둔 사랑이 더 아름다운 건 | 정성관[솔라노] | 2013.08.19 | 633 |
77 | 미륵산에 눈이 내린 날 2 | 니나 | 2019.07.04 | 153 |
76 | 믿음이 없다면 세상을 뛰어넘는 희망도 없다 | 정성관[솔라노] | 2014.04.17 | 349 |
75 | 바보새라고 불리우는 새 2 | 권길상제오르지오 | 2020.02.25 | 184 |
74 | 보왕 삼매론 2 | 비둘기 | 2019.08.30 | 330 |
73 | 불안의 의미 | 정성관[솔라노] | 2013.07.22 | 520 |
72 | 비정 2 | 안젤라 | 2019.07.19 | 176 |
71 | 비정2 | 안젤라 | 2019.11.13 | 208 |
70 | 빌라도는 정말 잘못한것인가요? 7 | 레오 | 2019.07.04 | 620 |
69 | 사랑의 눈으로 마음의 눈으로 | 정성관[솔라노] | 2013.08.19 | 489 |
68 | 사랑의 눈으로 세상을 보십시오 | 정성관[솔라노] | 2013.10.18 | 541 |
67 | 사랑의 다른 이름들 | 그레고리오 | 2020.07.29 | 246 |
66 | 사적 계시로서 마리아 발현 메시지가 갖는 의미(교회헌장, 67항) | 정성관[솔라노] | 2015.02.11 | 542 |
65 | 산청관광처(여름캠프 입소전,퇴실후) 1 | 마르코 | 2019.08.10 | 145 |
64 | 생명의 신비, 삶의 신비 | 정성관[솔라노] | 2014.03.20 | 446 |
63 | 선인장 - 이해인 2 | tarsicia | 2019.08.09 | 651 |
62 | 성경구절 궁금한점 질문드려요 4 | Kim | 2019.06.16 | 572 |
61 | 성경구절 질문 드려요 5 | 세라피나 | 2019.09.28 | 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