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당신께서 십자가를 세고 계실 때
저는 돈을 세었습니다.
주님!
당신께서 잃어버린 것을 세고 계실 때
저는 얻는 것을 세었습니다.
주님!
제가 곶간에 쌓아온 물건들의 값어치를 세고 있을 때
당신께서는 저의 상처를 감싸주고 계셨습니다.
주님!
제가 높은 지위를 구하고 명예에 눈이 어두웠을 때에
당신께서는 저의 무릎 위에 놓인 시간들을 세며
눈물 지으셨습니다.
주님!
어느날 무덤가에 서기까지 그토록 얻으려고 했던 것들이
모두 헛된 것임을 알지 못했습니다.
주님!
제가 사랑하는 모든 것들이 날아가 버릴 때까지
제가 하느님의 사랑 안에 있음이
가장 부유한 것임을 알지 못했습니다. (작자 : 미상)
하느님 자비의 9일 기도(성 금요일부터 부활 제2주일(자비축일)전날까지 바침)
Any Dream Will Do
우리 신부님
'오늘은 나에게, 내일은 너에게', 자신의 삶을 되돌아 보는 11월
신성모독과 성령모독은 어떻게 다른가요?
선인장 - 이해인
묻어둔 사랑이 더 아름다운 건
성모님께서는 원죄가 없으신가요?
빌라도는 정말 잘못한것인가요?
양파-하루 반 개씩 먹자! 비싼 藥보다 낫다!
준비를 해야 합니다 / 주은
성경구절 궁금한점 질문드려요
화가 이상원 (펌)
영속적 가치
내 삶의 꽃자리
이보시게 우리네 인생
사적 계시로서 마리아 발현 메시지가 갖는 의미(교회헌장, 67항)
사랑의 눈으로 세상을 보십시오
회심하는 그리스도인
불안의 의미
날라리 신앙, 오리지널 신앙
내 탓으로 돌리면
10주년 기념 음악회/찬양미사에 초대합니다.
플라시보효과
저는 알지 못했습니다.
안셀름 그륀 신부 -아침 기도 중
사랑의 눈으로 마음의 눈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