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2020.11.30 17:23

냐의 기도,

조회 수 212 추천 수 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주님, 

세상에 살때에 주님을 알지못하고 세상을 떠난 저의 부모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아직도 주님나라에 들지못하였다면,

살면서 수고로웠던 삶을 생각하시고 자비를베푸시어 아버지의 나라에서 평화의 안식을 누리게하소서.

 

주님,

억울하게 숨진영혼들과 가장버림받은 영혼들에게도 회개할수있는 기회를 주시고 아버지의 나라에서 평화의 안식을 누리게하소서.

 

주님,

이나라 대한민국의 문제점을 낱낱이, 세세히 아시는주님,

대한민국이 바로서게 하시고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저희들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주님,

역병 코로나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낫게하시고, 병상에서 고통받는 환자들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그들을 치료하는 의사,간호사,봉사자들이 지치지않게 하시고 감염되지않도록 보호해주소서,

 

주님, 

저희들에게도 자비를 벼푸시어 코로나에 감염되지않게하시고,

감사의마음으로 성실한 삶을 살게하소서, 

 

주님,

저와 제 식솔들에게 베풀어주신 모든 은혜에 감사하나이다, 아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 마음을 파고드는 교황의 한 마디 한 마디 ‘ 하느님을 만나라 ’ 정성관[솔라노] 2014.03.31 383
32 마음 속 쓰레기통 비우기 정성관[솔라노] 2013.06.19 463
31 떠날 수 있다면 떠나시지요(스콜라스티카 동정 성녀) 2 비둘기 2020.02.10 279
30 대구 에서온 지인의 글 안젤라 2020.02.28 255
29 답답한 마음, 안젤라 2020.02.28 171
28 늙어서도 친구를 가질 수 있도록 1 그레고리오 2019.10.16 289
» 냐의 기도, 안젤라 2020.11.30 212
26 내가 이 길을 잃고 죽음의 골짜기를 간다해도 정성관[솔라노] 2013.10.15 443
25 내 탓으로 돌리면 정성관[솔라노] 2013.09.17 514
24 내 생각에는, 안젤라 2021.03.04 322
23 내 삶의 꽃자리 정성관[솔라노] 2013.06.07 561
22 남아 있습니다 / 주은 정성관[솔라노] 2013.07.05 485
21 날라리 신앙, 오리지널 신앙 정성관[솔라노] 2013.07.22 517
20 나의 하느님, 나의 하느님 정성관[솔라노] 2014.05.31 397
19 나는 늘 꼴찌의 삶입니다 정성관[솔라노] 2013.08.06 448
18 길에게 길을 묻다. 행복하세요 2013.06.19 472
17 기도 6 file 권길상제오르지오 2019.07.18 273
16 그분 3 안젤라 2019.07.13 318
15 구체적으로 사는 이가 참사람이 된다 정성관[솔라노] 2015.02.27 383
14 구월의 시 - 조병화 tarsicia 2019.09.19 415
13 고통을 봉헌하라 정성관[솔라노] 2014.11.10 392
12 같은 괴로움 3 이한나 2019.10.11 257
11 각종질병 손쉬운 자가진단 자가치료 백향목 2013.08.01 341
10 【무료수강-온라인】 직업능력개발 1급 자격증 교육생 선발 서울심리상담 2017.12.11 170
9 [ 한사람의생명 ]관련하여, 함께 기도바랍니다 . . 1 file 김준그레고리오 2019.08.29 145
8 [ 청와대 청원글 ] 동의 부탁드립니다 . . 1 한사람의생명 2021.01.01 420
7 Any Dream Will Do 행복하세요 2013.06.03 290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Nex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