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이신 분의 탄생
성탄절,
모두 즐겁고 기쁜 얼굴들,
성탄 성가에 눈물이 나온다,
눈감고, 귀막고, 가슴닫은 사람들을
안타까운 마음으로 깨우치려 애쓸
그분,
고난의 여정이 한눈에 보이기에
남몰래 슬그머니 눈물을 흠친다,
전지전능하심을 모르지 않는데
아기예수 바라보며
기쁜날 바보처럼
나혼자 울고있다.
진리이신 분의 탄생
성탄절,
모두 즐겁고 기쁜 얼굴들,
성탄 성가에 눈물이 나온다,
눈감고, 귀막고, 가슴닫은 사람들을
안타까운 마음으로 깨우치려 애쓸
그분,
고난의 여정이 한눈에 보이기에
남몰래 슬그머니 눈물을 흠친다,
전지전능하심을 모르지 않는데
아기예수 바라보며
기쁜날 바보처럼
나혼자 울고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성탄미사 | 안젤라 | 2019.12.25 | 218 |
59 | 성인(聖人)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박정은의 신학 오디세이아] | 정성관[솔라노] | 2014.08.23 | 282 |
58 | 성사와 관련한.....60번 게시글에 대한 리플 입니다. | 권길상제오르지오 | 2019.06.11 | 375 |
57 | 성사와 관련한....... 1 | 루카변추수 | 2019.04.10 | 468 |
56 | 성모님께서는 원죄가 없으신가요? 2 | 세라피나 | 2019.06.24 | 630 |
55 | 성덕으로 나아가고 싶다면... 1 | 비둘기 | 2020.05.13 | 218 |
54 | 성경구절 질문 드려요 5 | 세라피나 | 2019.09.28 | 315 |
53 | 성경구절 궁금한점 질문드려요 4 | Kim | 2019.06.16 | 572 |
52 | 선인장 - 이해인 2 | tarsicia | 2019.08.09 | 651 |
51 | 생명의 신비, 삶의 신비 | 정성관[솔라노] | 2014.03.20 | 446 |
50 | 산청관광처(여름캠프 입소전,퇴실후) 1 | 마르코 | 2019.08.10 | 145 |
49 | 사적 계시로서 마리아 발현 메시지가 갖는 의미(교회헌장, 67항) | 정성관[솔라노] | 2015.02.11 | 542 |
48 | 사랑의 다른 이름들 | 그레고리오 | 2020.07.29 | 246 |
47 | 사랑의 눈으로 세상을 보십시오 | 정성관[솔라노] | 2013.10.18 | 541 |
46 | 사랑의 눈으로 마음의 눈으로 | 정성관[솔라노] | 2013.08.19 | 489 |
45 | 빌라도는 정말 잘못한것인가요? 7 | 레오 | 2019.07.04 | 620 |
44 | 비정2 | 안젤라 | 2019.11.13 | 208 |
43 | 비정 2 | 안젤라 | 2019.07.19 | 176 |
42 | 불안의 의미 | 정성관[솔라노] | 2013.07.22 | 520 |
41 | 보왕 삼매론 2 | 비둘기 | 2019.08.30 | 330 |
40 | 바보새라고 불리우는 새 2 | 권길상제오르지오 | 2020.02.25 | 184 |
39 | 믿음이 없다면 세상을 뛰어넘는 희망도 없다 | 정성관[솔라노] | 2014.04.17 | 349 |
38 | 미륵산에 눈이 내린 날 2 | 니나 | 2019.07.04 | 153 |
37 | 묻어둔 사랑이 더 아름다운 건 | 정성관[솔라노] | 2013.08.19 | 633 |
36 | 목련후기 | 행복하세요 | 2013.06.19 | 460 |
35 | 모든 것은 사랑안에 있다 | 정성관[솔라노] | 2013.08.13 | 486 |
34 | 멀리서 빈다. | 그레고리오 | 2019.12.31 | 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