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이신 분의 탄생
성탄절,
모두 즐겁고 기쁜 얼굴들,
성탄 성가에 눈물이 나온다,
눈감고, 귀막고, 가슴닫은 사람들을
안타까운 마음으로 깨우치려 애쓸
그분,
고난의 여정이 한눈에 보이기에
남몰래 슬그머니 눈물을 흠친다,
전지전능하심을 모르지 않는데
아기예수 바라보며
기쁜날 바보처럼
나혼자 울고있다.
진리이신 분의 탄생
성탄절,
모두 즐겁고 기쁜 얼굴들,
성탄 성가에 눈물이 나온다,
눈감고, 귀막고, 가슴닫은 사람들을
안타까운 마음으로 깨우치려 애쓸
그분,
고난의 여정이 한눈에 보이기에
남몰래 슬그머니 눈물을 흠친다,
전지전능하심을 모르지 않는데
아기예수 바라보며
기쁜날 바보처럼
나혼자 울고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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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 수리차 | 안젤라 | 2019.09.17 | 190 |
30 | 구월의 시 - 조병화 | tarsicia | 2019.09.19 | 4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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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 늙어서도 친구를 가질 수 있도록 1 | 그레고리오 | 2019.10.16 | 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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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 용서 - | 안젤라 | 2019.11.24 | 2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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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답답한 마음, | 안젤라 | 2020.02.28 |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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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대구 에서온 지인의 글 | 안젤라 | 2020.02.28 | 352 |
15 | 하느님 자비의 9일 기도(성 금요일부터 부활 제2주일(자비축일)전날까지 바침) | 비둘기 | 2020.04.10 | 17618 |
14 |
판공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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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길상제오르지오 | 2020.04.11 | 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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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어머니께 드리는글, 2 | 안젤라 | 2020.05.14 | 355 |
11 | 하느님 만나기 (장 일순) 2 | 그레고리오 | 2020.05.22 | 309 |
10 | 오늘 | 그레고리오 | 2020.05.26 | 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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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냐의 기도, | 안젤라 | 2020.11.30 | 2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