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2019.07.19 13:26

비정

조회 수 176 추천 수 2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랑하던 사람을 보내고

나 오늘을 정리한다,


시끄러운 세상을 뒤로하고


할말을 잊는다,


사랑은 변하고 우정은 떠나가도

변치 않을 분 그분,


그 분 뿐이라네.

  • ?
    이은정 2019.07.24 13:56
    그 분은 영원히 변하지 않을 거에요. 당신의 기억속에서 영원히 남을 거에요. 변질되지 않도록 유지해주실 거에요 가령 진실혹은거짓이건 주님께서 이끌어주실 거에요 왜냐하면 당신은 특별한 사람이니까요
  • ?
    안젤라 2019.07.25 16:45
    이은정자매님 감사합니다,
    우리는 하느님께 모두 특별하다고 생각합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7 영적건조(靈的乾燥) 정성관[솔라노] 2013.11.05 422
86 위선의 행위 정성관[솔라노] 2013.11.19 254
85 십자가 없는 믿음은 거짓입니다 정성관[솔라노] 2013.11.29 441
84 한 해를 보내는 아쉬움 정성관[솔라노] 2013.12.10 360
83 이제 멈추어야 하겠습니다 정성관[솔라노] 2013.12.10 349
82 주님 새해에는 정성관[솔라노] 2013.12.31 337
81 하느님은 사랑이시기에 지옥은 존재하지 않는다는데, 맞습니까 정성관[솔라노] 2014.01.21 382
80 하느님은 삼등입니다 정성관[솔라노] 2014.02.04 320
79 숨겨진 것이 선행이라면 정성관[솔라노] 2014.02.19 222
78 이것이 인생인 것을 정성관[솔라노] 2014.03.04 310
77 십자가를 진 사람들 정성관[솔라노] 2014.03.13 425
76 생명의 신비, 삶의 신비 정성관[솔라노] 2014.03.20 446
75 마음을 파고드는 교황의 한 마디 한 마디 ‘ 하느님을 만나라 ’ 정성관[솔라노] 2014.03.31 383
74 믿음이 없다면 세상을 뛰어넘는 희망도 없다 정성관[솔라노] 2014.04.17 349
73 나의 하느님, 나의 하느님 정성관[솔라노] 2014.05.31 397
72 재앙은 멀리 있지 않다 정성관[솔라노] 2014.07.14 250
71 성인(聖人)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박정은의 신학 오디세이아] 정성관[솔라노] 2014.08.23 282
70 6차 말씀과 함게하는 성경피정 청년성서모임 2014.09.24 262
69 '오늘은 나에게, 내일은 너에게', 자신의 삶을 되돌아 보는 11월 정성관[솔라노] 2014.11.03 790
68 고통을 봉헌하라 정성관[솔라노] 2014.11.10 392
67 좁은 의미의 봉헌 정성관[솔라노] 2014.12.10 319
66 사적 계시로서 마리아 발현 메시지가 갖는 의미(교회헌장, 67항) 정성관[솔라노] 2015.02.11 542
65 구체적으로 사는 이가 참사람이 된다 정성관[솔라노] 2015.02.27 383
64 영원을 향한 깨달음 정성관[솔라노] 2015.04.12 204
63 예수님은 미사 때에 실제로 계신다 정성관[솔라노] 2015.05.03 248
62 죽음을 배제할 것인가, 극복할 것인가 정성관[솔라노] 2015.05.04 427
61 하느님이 보시는 기준 정성관[솔라노] 2015.05.20 26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Nex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