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멘
-
?
리타
-
?
제오르지오님의 화재 사건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하느님 사랑에 대한 변함없는 믿음이 이렇듯 아름다운 묵상곡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
시련을 담담하게 극복해 내신 제오르지오님의 믿음을 사랑하고 햠께합니다. -
?
아멘,
-
?
따라불러 봤습니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너무 좋습니다. 부르기 쉽고 아름답고 ... 감사합니다. 강추~~ !!
-
?
항상 어떠한 경우에도 주님 사랑하는 마음
감사해요.~~~♥
항상 바쁜 중에도 봉사하는 마음
본받아야 겠어요~~~♥
올려주신 좋은곡 함 배워볼께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7 | 이탈리아 연주여행 - 프로젝트 합창단원 참가안내 (아마추어) 1 | 진하모니 | 2016.10.04 | 238 |
86 | 이제 멈추어야 하겠습니다 | 정성관[솔라노] | 2013.12.10 | 349 |
85 | 이보시게 우리네 인생 | 정성관[솔라노] | 2013.08.06 | 552 |
84 | 이것이 인생인 것을 | 정성관[솔라노] | 2014.03.04 | 310 |
83 | 위선의 행위 | 정성관[솔라노] | 2013.11.19 | 254 |
82 | 원하는 삶을 창조하는 끌어당김의 법칙 | 정성관[솔라노] | 2013.09.30 | 422 |
81 | 우리의 엄마 : 1개 대대를 개종시킨 성모님 | 비둘기 | 2021.03.03 | 482 |
80 | 우리 신부님 | 안젤라 | 2021.03.15 | 885 |
79 | 오늘은 정말 당신 앞에 | 그레고리오 | 2021.03.12 | 332 |
78 | 오늘 | 그레고리오 | 2020.05.26 | 260 |
77 | 예수님은 미사 때에 실제로 계신다 | 정성관[솔라노] | 2015.05.03 | 248 |
76 | 예쁜버스장류장 | 행복하세요 | 2013.06.03 | 416 |
75 | 영적건조(靈的乾燥) | 정성관[솔라노] | 2013.11.05 | 422 |
74 | 영원을 향한 깨달음 | 정성관[솔라노] | 2015.04.12 | 204 |
73 | 영속적 가치 | 정성관[솔라노] | 2013.06.25 | 567 |
72 | 어머님께서 주신 지혜 2 | tarsicia | 2019.07.17 | 232 |
71 | 어머니께 드리는글, 2 | 안젤라 | 2020.05.14 | 295 |
70 | 어머니 3 | 그레고리오 | 2019.07.11 | 187 |
69 | 양파-하루 반 개씩 먹자! 비싼 藥보다 낫다! | 행복하세요 | 2013.07.21 | 605 |
68 | 안셀름 그륀 신부 -아침 기도 중 2 | tarsicia | 2019.07.20 | 494 |
67 | 아름다운 사람 3 | 그레고리오 | 2019.09.05 | 241 |
66 | 십자가를 진 사람들 | 정성관[솔라노] | 2014.03.13 | 425 |
65 | 십자가 없는 믿음은 거짓입니다 | 정성관[솔라노] | 2013.11.29 | 441 |
64 | 신성모독과 성령모독은 어떻게 다른가요? 2 | 세라피나 | 2019.07.04 | 753 |
63 | 신부님께 드리는 말씀입니다. 2 | 늘푸른호수 | 2019.06.11 | 6 |
62 | 숨겨진 것이 선행이라면 | 정성관[솔라노] | 2014.02.19 | 222 |
61 | 수리차 | 안젤라 | 2019.09.17 | 1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