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2019.07.18 07:49

기도

조회 수 273 추천 수 1 댓글 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음원 필요하신 분은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창작-기도.wma

살다보면 어느 날, 힘들 수도 있는 날, 
묵상으로 메세지가 될 수 있다면,  함께 하고 싶은 마음으로....

 

악보-기도_002.jpg

 

  • ?
    그레고리오 2019.07.19 10:05
    아멘
  • ?
    이은정 2019.07.19 20:59
    리타
  • ?
    김빈첸시오 2019.07.21 20:53

    제오르지오님의 화재 사건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하느님 사랑에 대한 변함없는 믿음이 이렇듯 아름다운 묵상곡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
    시련을 담담하게 극복해 내신 제오르지오님의 믿음을 사랑하고 햠께합니다.

  • ?
    안젤라 2019.07.23 22:33
    아멘,
  • ?
    비둘기 2019.09.14 13:30

    따라불러 봤습니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너무 좋습니다. 부르기 쉽고 아름답고 ... 감사합니다.  강추~~ !!

  • ?
    한아녜스 2019.12.28 09:18
    항상 어떠한 경우에도 주님 사랑하는 마음
    감사해요.~~~♥
    항상 바쁜 중에도 봉사하는 마음
    본받아야 겠어요~~~♥
    올려주신 좋은곡 함 배워볼께요~~~♥

  1. No Image 10Dec
    by 정성관[솔라노]
    2013/12/10 by 정성관[솔라노]
    Views 360 

    한 해를 보내는 아쉬움

  2. 믿음이 없다면 세상을 뛰어넘는 희망도 없다

  3. 이제 멈추어야 하겠습니다

  4. No Image 01Aug
    by 백향목
    2013/08/01 by 백향목
    Views 341 

    각종질병 손쉬운 자가진단 자가치료

  5. 주님 새해에는

  6. No Image 08Jul
    by 라우렌시오 김
    2019/07/08 by 라우렌시오 김
    Views 336  Replies 6

    지나가다 들렸습니다. 대건성당 멎지네요

  7. No Image 12Mar
    by 그레고리오
    2021/03/12 by 그레고리오
    Views 334 

    오늘은 정말 당신 앞에

  8. 보왕 삼매론

  9. No Image 04Mar
    by 안젤라
    2021/03/04 by 안젤라
    Views 324 

    내 생각에는,

  10. 하느님은 삼등입니다

  11. 좁은 의미의 봉헌

  12. 그분

  13. 성경구절 질문 드려요

  14. No Image 04Mar
    by 정성관[솔라노]
    2014/03/04 by 정성관[솔라노]
    Views 310 

    이것이 인생인 것을

  15. 어머니께 드리는글,

  16. No Image 29Aug
    by 정성관[솔라노]
    2013/08/29 by 정성관[솔라노]
    Views 295 

    자신을 이겨내는힘

  17. 늙어서도 친구를 가질 수 있도록

  18. 떠날 수 있다면 떠나시지요(스콜라스티카 동정 성녀)

  19. 판공을 마치며....

  20. No Image 23Aug
    by 정성관[솔라노]
    2014/08/23 by 정성관[솔라노]
    Views 282 

    성인(聖人)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박정은의 신학 오디세이아]

  21. 기도

  22. No Image 24Sep
    by 청년성서모임
    2014/09/24 by 청년성서모임
    Views 262 

    6차 말씀과 함게하는 성경피정

  23. No Image 26May
    by 그레고리오
    2020/05/26 by 그레고리오
    Views 260 

    오늘

  24. 하느님이 보시는 기준

  25. 같은 괴로움

  26. No Image 28Feb
    by 안젤라
    2020/02/28 by 안젤라
    Views 255 

    대구 에서온 지인의 글

  27. No Image 19Nov
    by 정성관[솔라노]
    2013/11/19 by 정성관[솔라노]
    Views 254 

    위선의 행위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Nex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