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2019.07.17 07:29

필립보서 3장 12절

조회 수 492 추천 수 3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차지하셨기 때문입니다.

당신 것으로

이미 나를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달려갈 따름입니다.

그것을 차지하려고

아닙니다.

목적지에 다다른 것도

아니고

그것을 얻은것도

나는 이미 

(내용은 아래부터 위로 읽어봐 주시면 성경구절과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7 이탈리아 연주여행 - 프로젝트 합창단원 참가안내 (아마추어) 1 진하모니 2016.10.04 238
86 이제 멈추어야 하겠습니다 정성관[솔라노] 2013.12.10 349
85 이보시게 우리네 인생 정성관[솔라노] 2013.08.06 552
84 이것이 인생인 것을 정성관[솔라노] 2014.03.04 310
83 위선의 행위 정성관[솔라노] 2013.11.19 254
82 원하는 삶을 창조하는 끌어당김의 법칙 정성관[솔라노] 2013.09.30 422
81 우리의 엄마 : 1개 대대를 개종시킨 성모님 비둘기 2021.03.03 482
80 우리 신부님 안젤라 2021.03.15 885
79 오늘은 정말 당신 앞에 그레고리오 2021.03.12 332
78 오늘 그레고리오 2020.05.26 260
77 예수님은 미사 때에 실제로 계신다 정성관[솔라노] 2015.05.03 248
76 예쁜버스장류장 행복하세요 2013.06.03 416
75 영적건조(靈的乾燥) 정성관[솔라노] 2013.11.05 422
74 영원을 향한 깨달음 정성관[솔라노] 2015.04.12 204
73 영속적 가치 정성관[솔라노] 2013.06.25 567
72 어머님께서 주신 지혜 2 tarsicia 2019.07.17 232
71 어머니께 드리는글, 2 안젤라 2020.05.14 295
70 어머니 3 그레고리오 2019.07.11 187
69 양파-하루 반 개씩 먹자! 비싼 藥보다 낫다! 행복하세요 2013.07.21 605
68 안셀름 그륀 신부 -아침 기도 중 2 tarsicia 2019.07.20 494
67 아름다운 사람 3 그레고리오 2019.09.05 241
66 십자가를 진 사람들 정성관[솔라노] 2014.03.13 425
65 십자가 없는 믿음은 거짓입니다 정성관[솔라노] 2013.11.29 441
64 신성모독과 성령모독은 어떻게 다른가요? 2 세라피나 2019.07.04 753
63 신부님께 드리는 말씀입니다. 2 secret 늘푸른호수 2019.06.11 6
62 숨겨진 것이 선행이라면 정성관[솔라노] 2014.02.19 222
61 수리차 안젤라 2019.09.17 14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Nex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