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조회 수 252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성당 홈페이지가 아기자기 참 예쁘네요

관광 왔다가 미사 시간 때문에 홈피 방문 했습니다.

성당도 참 아릅답고, 신부님 강론도 좋고, 미남이셨어요 ^.^

좋은 추억 가지고 갑니다.

늘 행복한 대건 공동체 되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도미니카. 

  • ?
    필립신부 2019.06.19 12:00
    감사합니다.
  • ?
    토끼 2019.06.25 15:05
    여행 오셔서 미사참례 하시고 홈피방문 해주시고 감사드려요^^반갑습니다^^행복하세요^^

  1. 회심하는 그리스도인

  2. 화가 이상원 (펌)

  3. 한밤중의 전화

  4. No Image 10Dec
    by 정성관[솔라노]
    2013/12/10 by 정성관[솔라노]
    Views 360 

    한 해를 보내는 아쉬움

  5. 하느님이 보시는 기준

  6. 하느님은 삼등입니다

  7. No Image 26Aug
    by 권길상제오르지오
    2020/08/26 by 권길상제오르지오
    Views 247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8. 하느님은 사랑이시기에 지옥은 존재하지 않는다는데, 맞습니까

  9. 하느님은 3등입니다.

  10. 하느님 자비의 9일 기도(성 금요일부터 부활 제2주일(자비축일)전날까지 바침)

  11. 하느님 만나기 (장 일순)

  12. 필립보서 3장 12절

  13. No Image 30Jun
    by 행복하세요
    2013/06/30 by 행복하세요
    Views 512 

    플라시보효과

  14. 판공을 마치며....

  15. 통영 관광 1박 2일 여행 다녀 갑니다.

  16. 코로나19 극복을 청하는 기도

  17. No Image 08Jul
    by 라우렌시오 김
    2019/07/08 by 라우렌시오 김
    Views 336  Replies 6

    지나가다 들렸습니다. 대건성당 멎지네요

  18. 준비를 해야 합니다 / 주은

  19. 죽음을 배제할 것인가, 극복할 것인가

  20. 주님 새해에는

  21. No Image 30Oct
    by 세라피나
    2019/10/30 by 세라피나
    Views 190 

    좋은 책 함께 읽어요~

  22. 좁은 의미의 봉헌

  23. 정회원

  24. No Image 12Mar
    by 그레고리오
    2021/03/12 by 그레고리오
    Views 504 

    저는 알지 못했습니다.

  25. 재앙은 멀리 있지 않다

  26. 작은 위로 -이해인

  27. No Image 29Aug
    by 정성관[솔라노]
    2013/08/29 by 정성관[솔라노]
    Views 295 

    자신을 이겨내는힘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Nex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