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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라리 신앙, 오리지널 신앙

    : 손용익 그레고리오 선교사

     

    신앙에 깊이 들어서기 위해선 성경과 멀어져선 안 됩니다.

    복음서는 하느님께서 우리 영혼 안에서 어떤 일을 하고

    계시는지를 비춰주는 거울과 같은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주님께서 차려주시는 영적식탁에서 말씀을 통해서

    주님과의 관계를 돈독하게 만들뿐 아니라 그분의 삶을

    배우고 익히게 하는 장입니다.

     

    말씀 안에 머물 때 그분이 어디로 가서 무엇을 했는가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도 어떤 순간에 목적을 바라보며 뛰기도

    걷기도 하며 여유를 부리면서 앉아 쉴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핵심적인 것은 하느님 말씀에 순명하는 예수님처럼

    그 시대 속에 자신을 앉혀놓고 과연 나라면 어떻게 했을지에

    대한 묵상과 깨달음이 있어야 합니다.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했으면서도 깊은 신앙을 가지지 못하고

    신앙의 주위에 맴돌고 있는 것은 말씀의 진리를 깨우치지

    못하고 무조건의 신앙에 머물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접근하는 방식이 따뜻하고 인간적

    접근을 하고 계시지만 우리는 그러한 주님의 의도를

    깨달을 수 있어야 신앙의 성장을 이울 수 있습니다.

     

    공관복음은 사도들이 신자들을 충실히 살아갈 수 있도록

    예수님의 가르침을 정리해 놓은 간추려진 교리이며

    주님께 온전히 투신하기까지 수없이 예수님과 접촉할 수

    있도록 일어난 수많은 기적들을 밝혀놓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복음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 말씀을

    자신의 생활과 비교해서 어떤 삶으로 변화시켜야 할지

    방법과 방향을 찾아내어야 합니다.

     

    우리가 주님께서 쓰시고자 하는 삶의 방향을 찾았지만

    우리에게 어떤 문제가 발생되어 그것이 주님의 목적에

    걸림돌이 된다면 기도 속에서 있는 그대로 고백하고

    청하도록 하십시오.

    주님께서는 가차 없이 문제점을 해소하여 주실 것입니다.

     

    신앙은 뜬구름 같은 막연한 기다림에 머물지 않아야 하며

    우리 자신이 주님께서 쓰시고자하는 도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신앙의 모습이 되어야 날라리 신앙이 아닌

    오리지널 신앙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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