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5일 오후 2시 반에 한영희(율리아나) 자매님집에서 있었습니다. 모이는 반원들이 밝으시고 무척 반가워하시는 모습이었습니다. 반원 모두가 모임지를 토대로 열심히 기도하셨고 자연스러운 나눔을 통해 생활의 일부분을 보는 듯 했습니다. 기쁘고 활기찬 산양반! 6월 예수님의 따뜻한 성심을 본받아 잘 살아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