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상한 나라에 살고있다,
상식이 무너지고
진실이 퇴색한 논리,
불의에 침묵하는 무리들,
불의에 환호하는 무리들,
옆에서 곡 소리가나도 외면하고
평안에 안주한다,
살려고 온 생명을
가서 죽으라고 등을 떠밀고
그래도 침묵하는 ㅇㅇㅇ
그런 우리에게 주님께서 준엄하게
꾸짖으신다,
"너희는 왜 올바른 일을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느냐?" 고.
나는
이상한 나라에 살고있다,
상식이 무너지고
진실이 퇴색한 논리,
불의에 침묵하는 무리들,
불의에 환호하는 무리들,
옆에서 곡 소리가나도 외면하고
평안에 안주한다,
살려고 온 생명을
가서 죽으라고 등을 떠밀고
그래도 침묵하는 ㅇㅇㅇ
그런 우리에게 주님께서 준엄하게
꾸짖으신다,
"너희는 왜 올바른 일을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느냐?"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