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사랑하던 사람을 보내고
나 오늘을 정리한다,
시끄러운 세상을 뒤로하고
할말을 잊는다,
사랑은 변하고 우정은 떠나가도
변치 않을 분 그분,
그 분 뿐이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