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도 걷고있다,
때로는
방향도 모르고 어디인지도 모른채
그렇게 걷고있다,
그분의 큰손이 나를들어
방향을 바꾸시고
"아니, 이리로 또 저리로"
이렇게 나를 이끄신다,
지금 놓여있는 문제도 숙제도
언젠가는 때가되면 뛰어넘을 날이 올것을
나는 안다,
그분의 큰손이
늘 이끌어 주실것이므로.....
나는 오늘도 걷고있다,
때로는
방향도 모르고 어디인지도 모른채
그렇게 걷고있다,
그분의 큰손이 나를들어
방향을 바꾸시고
"아니, 이리로 또 저리로"
이렇게 나를 이끄신다,
지금 놓여있는 문제도 숙제도
언젠가는 때가되면 뛰어넘을 날이 올것을
나는 안다,
그분의 큰손이
늘 이끌어 주실것이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