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서 19장에서 빌라도가 예수님을 풀어줄려 노력하였지만
유다인들에 압박에 밀려 어쩔수없이 유다인의 뜻에 굴복한것인데
과연 빌라도가 잘못 한것일까요?
그렇다면 저희가 빌라도라면 유다인들의 뜻을 떨쳐내고 예수님을 풀어주는 판결을 내려주는 선택을할수 있을까요?
사람각자가 손에 쥐고있는 소소한 행복을 내려놓고 신앙을 잡을수있을까요?
요한복음서 19장에서 빌라도가 예수님을 풀어줄려 노력하였지만
유다인들에 압박에 밀려 어쩔수없이 유다인의 뜻에 굴복한것인데
과연 빌라도가 잘못 한것일까요?
그렇다면 저희가 빌라도라면 유다인들의 뜻을 떨쳐내고 예수님을 풀어주는 판결을 내려주는 선택을할수 있을까요?
사람각자가 손에 쥐고있는 소소한 행복을 내려놓고 신앙을 잡을수있을까요?